일산동구 설문동 사무실 정기청소 현장: 바닥 의자자국과 식당형 탕비실, 이렇게 관리합니다
2026-05-05
설문동 사옥, 처음 정기청소를 맡기는 곳이었습니다
일산동구 설문동은 주거지와 거리가 있는 공장·물류시설 밀집 지역입니다. 이 현장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처음으로 사옥을 지은 곳으로, 정기청소 업체를 쓰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어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 각 층마다 남녀 화장실이 하나씩 있고, 2층에 100평 규모의 사무실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쓱싹이 맡은 범위는 화장실 6개, 계단 전체, 사무실 바닥·책상·창틀·탕비실 개수구, 분리수거 및 일반쓰레기 배출까지입니다. 주 1회 방문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밝은 데코타일 바닥, 의자 바퀴 자국은 걸레질로는 안 됩니다
이 현장에서 직원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긴 첫 번째 문제는 바닥의 의자 바퀴 자국이었습니다. 바닥재가 밝은 색 데코타일이라 검은 자국이 유독 눈에 띄었어요. 왁스 코팅이 처음 시공 직후에는 자국이 잘 생기지 않았지만, 1년 정도 지나 코팅 표면이 조금씩 벗겨지면서 바퀴 마찰로 생긴 검은 자국이 타일 표면에 직접 묻어나왔습니다. 이 상태에서 마대 걸레로 넓게 쓸어내는 방식은 효과가 없습니다. 자국이 생긴 부분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손으로 힘을 줘서 눌러 닦아야 합니다.
그래서 연휴가 길었던 시기를 활용해 데코타일 재코팅을 진행했고, 이후로는 자국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바닥 왁스 코팅은 한 번으로 끝나는 시공이 아니라, 트래픽과 사용 빈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코팅 타이밍을 판단해야 합니다.
핵심요약: 데코타일 의자 바퀴 자국은 코팅 노화가 원인입니다. 마대 걸레 전체 청소가 아닌 자국 부위 집중 압력 관리가 필요하고, 1년 내외 주기로 재코팅을 검토해야 합니다.

탕비실이 아니라 사내 식당으로 관리 기준이 달라집니다
설문동 특성상 사무실 반경 안에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근처에는 공장과 편의점이 대부분인데요. 이 때문에 이 회사는 사무실 내부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두고, 밥은 직접 짓고 반찬은 외부에서 들여오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와 간식 위주인 일반 탕비실과는 오염 수준이 다릅니다.
이 공간을 청소할 때 쓱싹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환기입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으로 창문을 열 일이 없는 환경이라 음식 냄새가 쌓였더라고요. 청소 시작과 동시에 창문을 열어 작업하는 동안 자연 환기가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개수구는 음식물 찌꺼기 처리와 함께 내부 곰팡이 관리가 핵심입니다. 남아있는 물기는 냄새와 오염의 주범인데요. 찌꺼기 제거 후 건식으로 마무리해 물기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현장 탕비실 관리의 기준입니다.
핵심요약: 사내 식당형 탕비실은 환기·개수구 곰팡이·물기 제거 순서로 접근해야 합니다. 일반 탕비실 기준으로 관리하면 냄새와 오염이 반복됩니다.

현장마다 핵심 문제가 다릅니다
같은 사무실 정기청소라도 현장마다 가장 신경 써야 하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이 설문동 현장은 바닥 재질과 코팅 상태, 그리고 탕비실 사용 방식이 일반 사무실과 달랐습니다. 쓱싹은 첫 방문 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바닥 재질·화장실 수·탕비실 사용 형태 등을 파악한 뒤 관리 방식을 결정합니다. 하청 없이 대표가 직접 현장을 맡기 때문에 관리 기준이 바뀌지 않습니다.

일산동구·고양시·파주 지역에서 사옥 또는 사무실 정기청소를 처음 알아보고 계신다면, 쓱싹에 먼저 연락해 보세요. 부담 없이 무료 현장 견적부터 시작합니다. T. 010-2453-6528